8월 26일 3시부터 윤여원 관장님과 함께하는 진로북토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운동선수였습니다. "를 쓰신 작가시면서, 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관장으로 재직중이신

 

윤여원 관장님이 운동선수로서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성공을 하기 위한 꿀팁도 전수해주고 가셨습니다.

 

오늘 진로북토크는 운동선수를 진로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진정으로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듣고 느낀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강의가 끝나고도 궁금증이 많으신 분들이 자리를 쉬이 뜨지를 못하셨는데요 ~

 

동청문에서 다른 작가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