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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읽을 수 있는 [소설]과 MZ세대 투자에 대한 [시/에세이]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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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한 트레이닝
"허공을 달리는 코뿔소는 갈 곳도 없지만 못 갈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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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업손 소리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 이름의 주인은 내게 점점 더 구체적인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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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미 시스터
"나에게 일어났던 일,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회고하고 의심하느라 현재를 그냥 다 흘려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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