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까지는 푸근했던 날씨가 변덕스럽게도 추워진 토요일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외투까지 껴입어 활쏘기가 불편했을 텐데도 끝까지 집중을 하며 화살을 쏘는 모습은 자뭇 진지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수양정에서 함께 친해진 어린 궁사들의 웃음소리도 함께하였는데요~😁😁
어느 덧 여덟 번째 만남이 되고, 이제는 앞으로 두 번의 활동만 남은 지금!!
마지막 날에는 수양정 자체에서 국궁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 2기에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을 위한
수료식도 있을 예정이니까요!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