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by 관리자 posted Ap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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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부모님이 수화 수업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모든 학부모님들이 동의했고 저도 좋다고 했습니다. 
제이드와 우리들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요.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 아이들도 평범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요.
'동정'이 아닌 '우정'으로 세상의 벽을 허물다.

 

빛나지 않는 별, 차별 / 배리어 프리 / 장애가 더 이상 장애되지 않는 세상

 

 

그런 편견들이 많았죠 / 지원보다는 고용이 필요합니다 / 차별없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그런 곳 

 

 

It is your desability to understand we live as you do.
우리가 당신처럼 사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무능력입니다.

 

 

사실 그나마 유아차라도 끌고 다니는 건 이분들이 이렇게 싸워서 엘리베이터 만들고 경사로 만들어서 이만큼 제가 다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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