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 작은 정성 모아봅니다~어여 쾌차해서 세아이의 아빠자리 지켜주시고 멋진 사회복지사 동료로 복귀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아시지요. 임장현 형제님 낮은자리에서 일하던 동료 사회복지사입니다. 어여 병원침대에서 일어나서 세 자녀의 아빠 한집의 가장으로 굳건하게 하시고 이번 기회로 더욱 더 강건하여 져서 사회복지사 일할 때 몸과 맘도 돌보면서 일 할 수 있도록 다시금 건강을 허락해주세요. 옆에서 간병하며 애쓰는 아내 조순영자매도 몸과 맘을 위로해 주시고 세아이를 돌보고 아픈 남편을 간병하는데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힘을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지연 - 작은 정성 모아봅니다~어여 쾌차해서 세아이의 아빠자리 지켜주시고 멋진 사회복지사 동료로 복귀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아시지요. 임장현 형제님 낮은자리에서 일하던 동료 사회복지사입니다. 어여 병원침대에서 일어나서 세 자녀의 아빠 한집의 가장으로 굳건하게 하시고 이번 기회로 더욱 더 강건하여 져서 사회복지사 일할 때 몸과 맘도 돌보면서 일 할 수 있도록 다시금 건강을 허락해주세요. 옆에서 간병하며 애쓰는 아내 조순영자매도 몸과 맘을 위로해 주시고 세아이를 돌보고 아픈 남편을 간병하는데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힘을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