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토) 국궁6기 네번째 활동
그 날은 조금 더 여유로운 시간으로 가졌습니다.
활명수 국궁대회 준비와 참여로 분주했던 마음을 달래고 한 명 한 명 활쏘기 모습을 보며 자세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작에 앞서 대회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서윤석 사범님께서 이끌어주셨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회 결과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로 인해 더 자신있는 활쏘기를 위해 노력하고 집중하여 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전체 활동의 반이 지났습니다.
5회차, 다섯번째 활동시간에는 수료앨범에 들어갈 사진촬영 시간이 있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친구들을 위해 떡과 고구마, 밤을 준비해주신 홍정희 사범님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나눠먹은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11월에 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