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5기
벌써 반이 지났습니다.
네번째 활동에서는 도움주시는 분도 많고 활을 쏠 기회를 많이 주셔서 활에 익숙해지는 시간이었다는 활동일지의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일지에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 겁 먹지 않고 하기.
- 활을 쏠 때 조준은 턱까지 해야한다.
- 활을 너무 세게 잡아당기지 않는 것.
- 활 쏠 때 팔을 멈추고 집중해야 한다.
- 거궁, 준비, 조준, 발시
- 활을 쏠 때 손을 놓는 방법을 바르게 해야겠다.
- 오늘은 활을 많이 쏴 보면서 활에 익숙해지는 시간이었다.
- 과녁에 화살을 맞추기 어렵다.
5월 31일, 6월 7일
5,6회차 모임때 여러분의 활 쏘는 모습을 카메라에 집중적으로 담을 계획입니다. 빠지시면 절대 안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더 집중하여 활쏘기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8회차 국궁대회를 통해
내가 얼마나 이 활동에 마음을 다해 임했는지
후회없는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5월 24일 네번째 활동
함께해주신 서윤석 명궁님, 김윤호 사범님 고맙습니다.
손종대회장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떡볶이와 순대로 청소년 궁사들을 응원해주신 김영기 사두님 고맙습니다.